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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노출도가 높은 산업, 생산성만 오른 것이 아니다: 일자리와 임금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
작성자관리자발행일2026.05.11조회수52
AI 도입, 공급망 비즈니스에 위기일까 기회일까?
AI가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최근 학계 연구에서 주목할 만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AI 노출도가 높은 산업일수록 생산성·고용·임금이 동시에 성장했다는 것입니다.
애리조나주립대 연구팀이 2017년부터 2024년까지 미국 전 산업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AI 활용도가 높은 산업은 그렇지 않은 산업 대비 다음과 같은 차이를 보였습니다.
- 📈 생산성 +10%
- 👥 일자리 +3.9%
- 💰 임금 +4.8%
핵심은 'AI를 어떻게 쓰느냐'
단순히 AI를 도입했느냐보다 활용 방식이 결과를 갈랐습니다.
AI가 사람을 보조하는 영역 (영업,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지원 등)에서는 고용이 늘어난 반면, AI가 업무를 직접 대체하는 영역 (단순 반복 처리, 표준화된 응대 등)에서는 임금 상승이 둔화되는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B2B 비즈니스 시사점
수요사와 공급사를 연결하는 B2B 플랫폼 환경에서도 같은 원리가 적용됩니다.
- 견적 요청·비교·문서화 같은 반복 업무는 AI로 효율화하고
- 신뢰 구축·협상·관계 관리 같은 고부가 업무에 사람이 집중하는 구조가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AI는 거래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도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출처: Christos Makridis & Andrew Johnston, Arizona State University / Manufacturing.net (2026.04.27)
본 콘텐츠는 외부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